(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11월 2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진보정당탄압책동을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진보정당에 대한 괴뢰보수패당의 강제해산책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는 세계진보세력의 강력한 규탄에 직면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지지세력들을 탄압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강제해산소동의 철회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여기에 각계인사들과 단체들이 광범히 참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