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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핵무력은 핵전쟁 억제하는 민족수호의 보검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핵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으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 통일조선의 국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핵무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여주는 애국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구름이 치솟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가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이 땅우에는 침략전쟁의 불길이 치솟고 민족이 재난과 고통을 면치 못하게 된다.

우리의 핵무기는 적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도발자들과 침략의 본거지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무기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주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화하고있는 조건에서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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