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2월 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해외침략 합법화 노린 일본의 《자위대법》개정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유사시 일본인을 보호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자위대법》을 개정하였다. 그에 의하면 종전에 비행기와 선박에 한정되여있던 해외에서의 《자위대》에 의한 일본인수송이 지상으로도 가능하게 한다는것이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 일본정계와 군부, 국회의 우익세력들은 《자위대법》의 개정으로 해외에서 자국민들의 《안전》이 보장되게 된듯이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것은 자기의 흉심을 가리워보려는 일본특유의 교활성과 파렴치성의 극치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섬나라의 《자위대》가 해외에 나가는것은 인도주의에 관심해서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해외에 《자위대》를 파견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는 일본당국의 궁극적목적은 해외침략을 합법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법》을 비롯한 모든 법률적제한조치들을 뜯어고쳐 저들의 해외침략에 복종시키고있다. 이번 개정놀음도 그 일환이다. 《자위대법》에 해외에서 《자위대》에 의한 일본인륙상수송을 쪼아박은것은 앞으로 하늘과 바다는 물론 지상의 임의의 장소에서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감행하겠다는 소리나 같다.

더우기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자위대법》의 개정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객들속에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이다.

피묻은 일장기를 펄럭이는 군국주의전쟁마차가 우리의 행성우에 재난을 들씌우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세계는 일본반동들이 입만 벌리면 외워대는 그 무슨 위협이 다름아닌 일본으로부터 오고있음을 똑똑히 보고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