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위안부소녀상》이 건립된것과 관련하여 얼마전 일본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시의회의 한 의원은 《항의》를 한다, 《상소질》을 해댄다 하고 야단법석이였다.
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안부소녀상》은 사실 오늘이 아니라 이미전에 세워졌어야 하였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 늦게 나마 반성하고 삐뚤어진 사고관점을 바로잡았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오만방자하게 《항의》요 뭐요 하고 돌아친것을 보면 그들은 이미 인간이기를 그만둔 야만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문제는 도덕적저렬성이라는 일본특유의 《유전자》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이되지 않는다는데 있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지녔던 악랄성과 야수성, 타민족배타주의정신은 오늘날 일본반동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피비린 살륙전으로 일본의 선조들이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면 오늘날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옹호와 력사부정으로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일본군성노예범죄는 합리화될수 없으며 오직 성근한 사죄와 배상으로만 국제사회의 분노를 눅잦힐수 있다.
일본은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미화분식하기 위하여 유치하게 놀아댈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하루빨리 과거청산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 여기에 일본의 미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