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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예술총동맹 남조선대중의 부정선거범죄규탄투쟁 막으려는 괴뢰패당의 만행 단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는 3일 다음과 같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문예인들은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의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치떨리는 파쑈적폭거를 목격하면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집권초기부터 《유신》독재부활로 사회적비난을 받아온 남조선의 현 괴뢰보수패당은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부정선거범죄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대중투쟁을 《종북》이라는 살벌한 칼부림으로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무모한 탄압광풍은 과거 《유신》독재시기 《정권》유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민주인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차없이 《용공》, 《련공》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탄압, 처형하던 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그야말로 입은 있어도 말할수 없고 눈은 있어도 볼수 없으며 귀는 있어도 들을수 없던 과거의 악몽시대가 되살아나고있다.

탄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고 정의를 향한 인민들의 투쟁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온갖 사회악과 부정의를 증오하기에 남조선사회의 민주개혁을 주장하는 정당, 단체, 정치인, 종교인들과 문예인들까지도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의 거족적인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탄압말살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만행을 정의와 량심의 목소리를 합쳐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초보적인 삶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해도 범죄시되고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활동의 자유마저 《종북》으로 매도되여 가차없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하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현실이다.

되살아난 《유신》독재잔당들의 피묻은 칼날에 민주화가 란도질당하고 불의에 정의가 교살되고있다.

정의와 량심에 불타는 우리 문예인들이 어찌 이것을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정의의 붓대, 량심의 마이크로 불의를 타매하고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선각자들이 바로 우리 문예인들이다.

오늘 남조선의 처절한 현실은 문예인들이 진리를 밝히는 홰불, 정의의 기수가 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선봉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문예인들은 시대의 앞장에서 정의의 선도자가 되여 괴뢰보수집권세력의 극악한 《종북》몰이소동을 《유신》독재부활저지, 파쑈통치심판, 동족대결반대투쟁으로 과감히 짓부셔나가야 한다.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파쑈의 철쇄로 정의와 량심의 목소리를 가로막으려 해도 승리는 정의의 애국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의 문예인들과 인민의것이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의 진보적인 문예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괴뢰보수패당의 파쑈적인 탄압책동에 단호히 맞서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억세게 싸워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주체102(2013)년 12월 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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