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집권세력의 《유신》독재부활책동과 파쑈적탄압책동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력사의 오물로 이미 시궁창에 처박혔던 과거 《유신》독재의 잔당들이 현 보수집권세력의 등장과 함께 기여나와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느니, 《독재가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찬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수십년전 악명높은 《유신》독재《정권》이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해외에 살고있는 동포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고 어떤 온갖 불법무법의 잔인한 악행과 만행들을 저질렀는가를 잊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유신》독재가 부활되는것은 21세기의 비극이고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과거 《유신》독재자가 《용공척결》을 떠들며 통일운동탄압에 광분하던 그 본때대로 오늘날 《유신》잔당들이 《종북척결》을 부르짖으며 《유신》독재부활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사회의 민주화와 《유신》독재부활반대투쟁에 보다 과감하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