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헌신의 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은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 5월 공장에서 데트론인견천으로 만든 양복 및 샤쯔감들을 비롯한 제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옷감과 각종 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던 그이이시였다.
장군님의 사랑을 안고 지난 10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전초기지나 같다고, 지난 기간 해놓은 일도 많지만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하시면서 공장합숙부지도 몸소 정해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지배인 민일홍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 방직공들에게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겨주시였다,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장군님은 우리 공장 방직공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다, 장군님을 언제나 마음속에 모시고 원수님의 의도대로 질좋은 옷감과 각종 천들을 더 많이 생산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공장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 일군들은 지금 방직설비들의 고속도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평양양말공장의 로동계급도 다를바없다.
2010년 12월 공장을 찾으시여 질좋은 양말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신 장군님의 말씀을 받들고 이곳 로동계급은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면서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어버이장군님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지배인 리승희는 이처럼 훌륭한 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을 보아주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그날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여 인민들에게 질좋은 양말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고 말하였다.
함흥편직공장, 만포방사공장을 비롯한 각지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들도 새로운 증산성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