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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관심속에 강화되는 장애자사업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장애자의 날(12.3)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된 장애자사업 련관부문 일군토론회에서는 주체92(2003)년 6월 장애자보호법이 채택된후 이 부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등이 토의되였다.

조선에서는 장애자보호정책이 철저히 구현되여 장애자들이 정상사람들과 꼭같이 공민으로서의 법적권리와 리익을 충분히 보장받고있으며 장애자들을 우대하고 관심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있다.

최근년간 장애자사업부문에서는 일련의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장애자의 장애정도와 회복치료, 교육정형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도록 하였다.

장애자보호법의 내용을 널리 선전하고 전국적범위에서 장애자사업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평양의 문수지구에 문수기능회복원이 개설되였으며 경기장과 훈련장, 치료회복실 등을 갖춘 첫 장애자체육시설이 건설되고있다.

장애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이 생의 희열과 보람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체99(2010)년부터 년례화되여온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가 올해에도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제3차 아시아청년장애자경기대회 수영, 탁구종목에서 조선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모습을 내외에 과시하였다.

장애자보호분야에서 다른 나라,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가 강화되였으며 7월에는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에 서명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장애자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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