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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남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마련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웬남을 방문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웬남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월 2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인민회의, 국방성, 공업 및 상업성, 공안성, 웬남조선친선협회, 조선지지웬남위원회, 사회과학원, 호지명박물관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부부장 쩐 닥 러이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과의 친분관계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튼튼한 기초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웬남방문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통일을 위한 웬남인민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지지로 되였다.

웬남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 보내준 조선인민의 지지와 성원을 영원히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제1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인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웬남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

또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한편 11월 29일 웬남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단 프엉농업합작사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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