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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남조선패당의 《유신》독재아성을 짓부셔버릴것 주장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1월 28일 《온 겨레는 하나로 뭉쳐 남조선괴뢰패당의 〈유신〉파쑈독재아성을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괴뢰패당이 집권하자마자 지난 시기 《유신》파쑈독재패당처럼 추악한 정치적야욕으로부터 통합진보당과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전국공무원로조를 비롯한 진보정당, 단체들을 《종북》, 《리적》으로 몰아 강제로 해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모략으로 권력의 자리를 가로챈 추악한 선거개입사건에 쏠린 여론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고 저들의 친미사대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체제와 장기집권에 방해가 되는 모든 진보민주세력을 모조리 숙청해버리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괴뢰패당의 파렴치하고 악랄한 파쑈적폭압책동을 짓부시지 못한다면 남조선에 또다시 처절한 파쑈독재시대가 재현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전체 재중동포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사회적진보와 민주실현,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일떠선 남조선각계층과 굳게 손잡고 《유신》독재의 아성과 진보민주세력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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