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이 날로 꽃펴나는 가운데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한 조봄향이 서해의 최전연 섬마을 학교로 자원진출하였다.
대학 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그는 나서자란 정든 평양을 떠나 외진 섬마을의 학교에서 교육자의 한생을 빛내일것을 결심하였다.
5일 환송모임이 대학에서 있었다.
조봄향은 자기의 소행을 대견히 여기시며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해주도록 하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으며 당의 은덕과 대학집단의 기대를 잊지 않고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