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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단체 괴뢰집권세력의 퇴진을 요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동학민족통일회, 천도교청년회 등 단체들로 구성된 《대선불법개입과 민생파탄을 규탄하는 천도교공동대책위원회》(천도교공동대책위원회)가 3일 괴뢰집권세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정부》가 말로는 민생을 웨치고 재벌정책만 일삼아 서민의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 집권세력이 선거기간 그렇게 부르짖은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없어지고 권력기관의 수장들을 저들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부정과 불평등을 심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말끝마다 《깨끗한 선거》를 운운하던 박근혜가 사퇴를 요구하는 종교인들의 말을 《혼란과 분렬》이라고 떠벌이고있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정보원 등 권력기관의 불법선거개입과 민생파탄에 대한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특검을 통해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고 주모자를 처벌해야 한다.

《정부》는 사회적약자와 정의를 위하여 발언하는 종교인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무분별한 《종북》몰이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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