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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든 조선화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천연재료로 만든 화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가고있다.

황토계렬의 진흙색, 연흙색, 진밤색, 연밤색, 카드미움계렬의 진노란색, 감색, 붉은색 등이 포함된 조선화색감과 유화 및 선전화색감은 미술작품의 생동성, 진실감을 살리는데서 색조화와 그 질감이 아주 예민한것이 특징이다.

평양의 조선화구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이 색감들은 전문가용, 교육용, 무대 및 직관용으로 나눈다.

색감들은 탈색이 거의 없다. 색이 밝고 선명하며 착색력과 음페률이 좋으며 해빛에 의한 견딜성이 강하다.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나라의 관록있는 미술창작기지들에서 내놓고있는 국보적인 미술작품들은 거의나 천연재료의 30색 조선화구를 리용한것이다.

공장 기사장 정수남의 말에 의하면 《백호》상표가 붙은 이 화구는 색감의 질이 대단히 좋아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 전문가들속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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