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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의 유훈관철에 떨쳐나선 탄부들-2.8직동청년탄광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8직동청년탄광에서 생산성과가 확대되고있다.

탄광은 주체98(2009)년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았으며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채굴조건이 유리한 지역들에 굴진설비와 력량을 집중하면서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다그쳐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지배인 포희성은 탄광안의 모든 탄부들이 자기 일터를 찾아주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환하신 그 모습을 심장에 간직하고 석탄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광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추진하고 석탄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고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탄광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모든 갱들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고 일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증산의 앞장에는 5갱, 8갱, 9갱, 12갱의 탄부들이 서있다.

그들은 매일 계획보다 수백t의 석탄을 더 캐내고있다.

청년갱을 비롯한 여러 갱의 탄부들도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하루 석탄생산계획을 130%로 수행하고있다.

한편 탄광을 굴지의 석탄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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