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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생들 우수한 성적 쟁취-제1차 벨랴꼬브컵 국제바얀,손풍금콩클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들이 로씨야의 바슈꼬르또스딴공화국 수도 우파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제1차 벨랴꼬브컵 국제바얀, 손풍금콩클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세계적으로 재능있는 바얀, 손풍금연주가들을 찾아내고 민족음악을 널리 보급하는것을 목적으로 처음 열린 콩클에는 조선과 로씨야, 벨라루씨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예술교육기관 교원들과 학생들, 예술인들 120여명이 참가하였다.

콩클은 나이에 따라 8개부류로 나누고 독주와 안삼블로 승부를 가르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대학생부류 바얀, 손풍금독주에 출연한 전영주학생은 높은 기교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작품들을 바얀으로 훌륭히 연주하여 특등을 쟁취하였다.

윤혁인학생은 1등을, 최혁철학생은 2등을 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바얀3중주로 조선노래 《대홍단 삼천리》와 외국명곡들을 잘 형상함으로써 안삼블부류에 출연한 10개조 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1등을 하였다.

1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조선학생들에게 해당한 상장들이 수여되였다.

콩클심사위원장인 벨랴꼬브와 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 바얀교수 씨로예쥬낀을 비롯한 음악전문가들은 조선학생들이 높은 실력을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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