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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말레이시아, 기네에서 회고모임, 강연회, 사진, 미술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1월 30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사진들과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선이 핵보유국으로 전변되고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펼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바쳐오신 김정일각하의 한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말레이시아 돔보 엔터프라이즈회사 사장은 2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세계 수억만인민들이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추모행사들을 거행한데 대하여 상기하였다.

기네 기꼬쁘레스그룹 비티피건설회사 부사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총진군을 향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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