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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비밀도청에 가담한 남조선당국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폭로된데 의하면 남조선괴뢰정보원은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외국의 정보기관들에 부산해저통신망을 제공하는것으로 여러 나라들의 국가수반급전화와 인터네트에 대한 비밀도청을 지원하였다고 한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정보원이 미국의 비밀도청행위에 직접 가담하여 머슴군노릇을 한것은 식민지주구로서 달리는 할수 없는 필연적현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이 제 염통이 뽑히우는줄도 모르고 상전에게 아부추종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밀도청에 가담한것은 실로 바보들이나 할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이 미국의 비밀도청행위에 가담한 사실이 폭로되자 해당 나라들에서 현지괴뢰대사들을 호출하며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는가 하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앞에서는 다른 나라들과의 《신뢰》를 운운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남을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짝자꿍이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라는것이 이번 사건을 통하여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비밀도청행위에 대한 괴뢰들의 적극적인 가담행위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른 격이 되고말았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미국에 아부추종하는것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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