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금 미국은 해외에서의 군사적존재를 질량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실시하고있다고 한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해외에서의 미군사기지 질적 및 량적강화조치는 철두철미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전략적움직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까밝혔다.
이로써 미국이 세계각지에서의 군사적통제권을 장악하고 그것을 지레대로 하여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한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의 지정학적요충지들과 전략자원지대들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저들의 사활적리해관계가 달려있는 지역들에 대한 통제권을 실현해나가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군사기지강화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남조선의 50개 지역에 100여개의 군사기지들을 설치 및 보강하며 여기에만도 무려 110여억US$를 쏟아부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실현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2의 조선전쟁도 기꺼이 도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론평은 다른 나라들을 힘으로 억누르고 제마음대로 주물러대려던자들은 례외없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