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40여개의 단체들이 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늘일데 대한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는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걷어들인 미군유지비중 1조원이상을 불법축적해 놓고도 다음해 유지비를 1조원이상으로 끌어올릴것을 강요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부》가 미군유지비를 늘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불법축적한 돈을 회수하지는 못할망정 증액요구를 거부하지 않는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할 경우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닥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