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장애자의 날(12.3)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된 기념모임에서 조선의 장애자들은 자기들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조국에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지난 30여년간 중편소설, 단편소설, 실화 등 80여편의 좋은 작품을 창작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량철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비록 장애자이지만 조국의 따뜻한 품속에서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현역작가로 사업하고있다.
국가에서는 나에게 보통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을뿐아니라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특별히 관심해주고있다.
자식들도 갈수록 더해만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어엿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사업하고있다.
이 고마운 은덕에 대를 이어가며 충정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하나의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 꽉 차있다.
제3차 아시아청년장애자경기대회 단식경기에서 3위를 쟁취한 리철성은 12살때 사고로 하여 장애자가 된 후 탁구에 취미를 붙이고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 나날에 탁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훈련지도와 아낌없는 방조를 받으며 기술을 련마하였다, 이번에 이룩한 경기성과는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장애인원아지원협력사무소 공동소장 신영순(재미동포)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장애자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것을 보고 감동되였다.
국제적인 제재속에서 장애자들과의 사업이 발전을 이룩하고 해외동포들과 조국인민들이 힘을 합쳐나갈수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국제장애자의 날 행사가 크게 진행되고 나날이 부강해지는 조국의 면모를 보니 감격스럽고 행복하다, 앞으로 조국의 장애자들을 위해 힘껏 노력하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