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공동대처》의 미명하에 남조선괴뢰들과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를 설립하였다.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발표한데 의하면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는 조선의 미싸일에 대처하여 구체적인 전략을 작성하고 실지행동에 필요한 무기체계수립을 완성하며 작전계획을 제정한다고 한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2사단을 미국남조선련합사단으로 개편하려 하고있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선제공격기도의 발로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바라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도 조미관계개선도 아니며 그들에게는 오직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할 기도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를 설립한것은 모험적인 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이 완성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그들이 떠들어대는 《미싸일대응》이란 곧 선제공격을 의미한다.
미국이 검토가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지고있으며 연구중에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2사단을 미국남조선련합사단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것도 스쳐보낼수 없는 심상치 않은 문제이다.
미국남조선련합사단이 남조선의 《방위》를 위해 필요하다는것이다.
미국이 지난해에 처음으로 발표한 새 국방전략의 숨은 목적은 아시아의 다른 대국이 저들에게 맞설수 있는 세력으로 자라나지 못하도록 포위환을 형성하고 군사적으로 억제하는데 있다.
미국이 《동맹》강화를 떠들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계속 추구한다면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