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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건설의 포성으로 새 력사를 창조하자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건축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오늘부터 평양에서 《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건설부문일군대강습에서는 올해의 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다음해를 건설의 최번영기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취급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대건설의 장엄한 포성으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데 이번 대강습조직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의 새로운 주체100년대력사가 크나큰 격동과 충격으로 수놓아지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가 젊음으로 약동하고 온 나라가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창조로 들끓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의 위력으로 백두산대국의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비약과 변혁의 시대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해방후 보통강개수공사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주체적인 건축발전사에 오늘처럼 건설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나 규모와 속도에 있어서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비약적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세계적인 표본이 되고 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솟아나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있는것이 오늘의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지금 조선로동당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박차고 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온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건설의 최번영기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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