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신대학교 신학대학 대학원생들과 학생들이 4일 서울에서 괴뢰집권자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정부》가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수사를 가로막고 관련제도개혁의 의지도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종북》몰이로 리념갈등을 조장하고있는 오늘의 시국은 《유신정권》시기의 폭압사태를 방불케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집권자가 선거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종북》소동의 중지, 민생문제의 해결 등을 집권자에게 요구하였다.
이날 선언문발표와 관련하여 학생들은 당국이 사회의 분렬과 갈등을 조장하고 종교인들까지 《종북》으로 몰아 탄압하는것을 보고 시국선언운동에 나서게 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