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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측근을 장관들로 임명한 남조선집권자의 속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남조선괴뢰집권자가 강행한 감사원장, 검찰총장, 보건복지부 장관들에 대한 임명놀음은 독재자의 오만무례한 정치깡패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임명된 장관들은 사실상 장관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이런 인물들이 장관자리에 올라앉게 되면 남조선사회에는 부정부패가 성행하고 민생은 더욱 어렵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가 파쑈독재를 실시하면서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속에 강행된 이번 장관임명놀음은 괴뢰집권자의 파쑈독재가 더욱 극심해질것이라는것을 예고해준다고 지적하였다.

여야4자회담이 열리는 시간에 괴뢰감사원장 등 장관들에 대한 임명놀음을 강행한 박근혜의 속심은 야당의 눈길을 다른데로 돌리고 자기 측근들을 장관들로 임명함으로써 날로 악화되는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괴뢰집권자의 장관임명강행놀음은 지금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심은 천심이다.

력사는 민심을 등진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괴뢰집권자는 력사의 이 교훈을 똑똑히 새겨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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