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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군사장비판매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평화와 안정을 론할 체면이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인 미국과 여러 서방나라들이 최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최첨단군사장비판매에 열을 올리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운운하며 전쟁준비에 광분하는 괴뢰들에게 미국은 《F-15K》전투기용 공중급유기들과 최신스텔스기인 《F-35A》 수십대를 판매하려 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서방나라들도 괴뢰공군의 《F-15K》, 《KF-16》전투기들에 장착할 장거리공대지미싸일인 《타우루스 KEPD 350K》를 대량판매한다고 한다.

괴뢰들은 사거리가 500㎞이상인 이 미싸일을 울릉도상공에서 발사할 경우 《무수단리미싸일기지를 15분이내에 파괴할수 있다.》, 《북의 령공에 진입하지 않고도 북전역의 핵, 미싸일기지를 <족집게타격>할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그것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용임을 숨기지 않고있다.

괴뢰들에 대한 첨단전쟁장비판매책동은 가뜩이나 격화된 북남대결을 더욱 부추기는것으로서 저들의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비렬하고 무책임한 행위이다.

이것은 평화와 안정을 그처럼 고창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본색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패권주의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이른바 《북조선위협설》을 여론화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력한 대응》에 대해 떠들어왔다.

지난해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앞장에서 불법화하려 하면서 온 한해동안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긴장시키는 한편 《핵우산》제공을 구실로 남조선괴뢰들, 일본반동들과 같은 지역의 주구들을 대조선대결체계구축에 더욱 든든히 얽어매놓았다.

얼마전에는 남조선괴뢰들과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확정하고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을 승인하는 등 새 전쟁도발을 위한 련합작전체계를 더욱 완비해놓았다.

현재 자국의 엄청난 재정위기에 직면한 미국은 주구들의 극악한 대결근성과 돈주머니를 리용하여 지역에서의 물리적전쟁력을 완비하는 동시에 저들의 배도 불리워보자는것이다.

대결과 금전에 환장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교란자이다.

그들은 평화와 안정에 대해 운운할 그 어떤 자격도 체면도 없는 비렬한들이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조선과 지역나라들의 보다 심각한 반발과 경계심을 촉발시키고있는것은 응당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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