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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영웅서사시적행로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의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장장 50여성상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군인들의 심장속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신념으로 새겨주시고 전군주체사상화를 군건설의 총적과업으로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혁명적수령관이 철저히 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정치군사적안목으로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것은 혁명무력건설과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1995년 1월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지도는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인 길이였다.

이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김정일동지께서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수는 2 490여개에 달한다.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입고계신 야전솜옷과 사나운 눈보라와 파도를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아 이어가신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한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증견자로서 장군님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장군님께서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총대중시립장을 지니시고 군수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강력히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시고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새로운 높이에서 실현하시였다.

전대미문의 반제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공화국을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공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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