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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적 가요들이 창작된 주체102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기대, 신뢰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당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가득히 차오르게 하는 또 하나의 명곡이 태여났다.

사상성과 예술성이 황홀한 경지에 이른 김정은시대의 로동당찬가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는 가사도 당기발에 대한 깊은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뜻이 깊고 독특하며 참신한 시어들로 이루어진 명가사이고 선률 역시 조선인민의 미감과 정서에 꼭 맞는 유순하고도 아름다운 명선률이다.

노래와 더불어 조선로동당기발은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서 더 높이, 더 힘차게 펄럭이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늘 크나큰 긍지와 환희,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 자기의 당기발을 누구보다 떳떳이 바라볼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올해 조선의 음악분야에서는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국보적명작들이 창작되여 주체음악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태양절을 계기로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진 가요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는 신비한 감화력으로 만민의 심금을 흔들며 널리 불리워졌다.

가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과 인민의 운명, 조국의 만년대계를 하나의 넋으로, 영원한 피줄기로 굳건히 결합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충정의 세계가 낳은 태양송가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모시고 대원수님들의 축복속에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영광을 훌륭히 노래하였다.

가사도 길지 않고 노래의 선률도 간결하지만 그 사상정서적, 철학적깊이는 장편서사시나 교향곡의 내용에 비할수 없다.

명곡은 조선의 아침이 어떻게 시작되며 선군조선의 후손들의 자양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가지 형상적문제를 명쾌하게 시화, 음악화함으로써 숭엄하면서도 통속적이고 철학적이면서도 생활적인 조선식 송가가사창작에서 특출한 모범을 보여주었다.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찬가인 가요 《조국찬가》는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주체음악의 재보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불리워질 명곡중의 명곡, 선군시대의 걸작이다.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사랑하는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시려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헌신과 로고를 깊은 감흥속에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수령님의 나라, 장군님의 조국인 사회주의조선의 귀중함을 더더욱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게 하고있으며 복받은 삶의 터전인 그 조국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잘 반영하고있다.

소박하면서도 위대하고 평범한것 같으면서도 참신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힘과 열정에 넘친 명곡을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국가와 같은 지위에 떠받들어올리고 후손만대에 길이 불리워질 국보적예술작품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따라 걸어온 영광의 길을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끝까지 걸어갈 신념의 맹세가 구절마다에 어린 명곡 《인생의 영광》도 세상에 나오자마자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불리워지고있다.

가요는 요란한 시어나 특별한 시적기교가 없이 조선인민이 늘 외워오던 평범하면서도 뜻깊은 생활의 진리들을 가사화하여 거기에 심오한 혁명적인생관을 담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노래 《7.27행진곡》,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전승의 명절》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밑에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해온 선군조선의 력사를 후세에 길이 전하는 음악기념비이다.

노래들은 전승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행사들과 예술공연, 음악회들에서 사상정서적감화력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밖에도 《복받은 인민의 노래》, 《승리에 대한 추억》,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그 품이 제일 좋아》, 《뜨거운 정》을 비롯한 많은 노래들도 나오자마자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널리 애창되고있다.

참으로 주체102(2013)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따라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조선의 약동하는 기상, 천만군민의 끓어넘치는 애국열의를 반영한 명가요들이 많이 창작된 뜻깊은 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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