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전에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라고 하시며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탄부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각지에서는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 증산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와 인민봉사총국, 보건성, 국토환경보호성 등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덕천지구와 순천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구의 탄광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한층 북돋아주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도급기관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석탄생산에 필요한 자재, 부속품, 소공구는 물론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탄부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도록 고무해주고있다.
도예술단 예술인들과 시,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탄광들에 자주 나가 경제선동활동을 벌리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다.
탄광들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강하게 집행해나가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
여러 시, 군들에서는 집짐승과 부식물, 로동보호물자를 마련하여 탄광들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도에서도 책임일군들이 한개 탄광씩 맡고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송배전부문과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전기보장을 앞세우고 동발나무와 후방물자들을 탄광들에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합기업소들에서는 운곡탄광과 금야청년탄광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탄광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주고있으며 탄부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