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2월 9일기사 목록
전도가 기대되는 녀자마라손선수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있은 2013년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대회 녀자경기에서 조선의 23살난 김미경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두명의 케니아선수들을 뒤에 떨구고 2시간 36분 32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32차례 벌어진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의 우승은 처음이 아니다.

표운숙(녀자)선수가 2006년과 2007년 대회들에서,리금성(남자)선수가 2007년 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바 있다.

경공업성체육단 선수인 김미경은 황해남도 강령군이 고향이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달리기를 잘하였는데 13살때에는 주요 국내체육경기대회 10km경기에서 2등을 하였다.

4년후에는 아시아륙상선수권대회 5,000m와 1만m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여 륙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에 진행된 국제륙상련맹-제25차,제26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련이어 우승함으로써 자기의 높은 실력을 과시하였다.

전문가들은 그를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로 지목하고있다.

세계패권이 김미경의 목표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