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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인사들 미군유지비삭감을 요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사회계, 종교계, 대학생 등 각계층 40여개 단체와 360여명의 인사들이 4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삭감을 주장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를 1조원이상이나 부담할것을 남조선에 강요하는데 따라 《정부》가 군사비를 늘이는 식으로 사실상 유지비증액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군유지비분담제도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으며 그 첫번째가 바로 유지비를 계속 늘이게 하여 나머지를 불법적으로 축적하고 다른데 돌려쓰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남조선이 통제할수 없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개탄하였다.

미군유지비를 대폭 줄이고 불법전용을 제도적으로 방지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군유지비의 불법전용을 위해 막대한 국민혈세를 마구 퍼준다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선언은 박근혜《정부》가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할 경우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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