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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격동된 심정 토로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김윤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너무도 뜻밖에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비분에 몸부림치던 그날로부터 2년이 되여온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멀리에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일본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자녀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내세워주신 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계속 보내주시였다.

우리 총련의 교육일군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이역땅에서도 민족교육의 화원을 가꾸어올수 있었다.

재일동포자녀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역군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재일동포자녀들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그이께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우리 모두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애족애국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력사는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재일동포자녀들은 우리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며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원수님만 굳게 믿고따르며 동포자녀들을 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인재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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