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우고있는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건설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창조와 변혁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대기념비들과 창조물들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가 깃들어있다.
인민을 위한 건축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수령님의 업적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미제의 야만적인 폭격으로 수도 평양은 재더미로 변하였다.
전화의 나날에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수도를 참다운 인민의 도시로 일떠세우기 위해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작성을 거듭 지도하여주시였다.
친히 평양시복구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복구건설의 첫 시기부터 인민을 중심에 놓고 건설을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설계가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건설장들을 찾으시여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4분만에 한세대씩 살림집을 조립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또한 청년거리와 천리마거리가 생겨났고 평양학생소년궁전,평양대극장, 평양체육관,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무수히 솟아났다.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평양은 페허우에서도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되였다.
평양에는 대기념비적건축물로부터 공공기관,살림집들의 구조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따사로운 손길이 가닿지 않은 곳이란 없다.
인민대학습당도 그중의 하나이다.
평양의 중심부를 인민적성격이 두드러지게,특색있게 완성시키시려고 주체62(1973)년 12월 어느날 남산재에 오르신 수령님께서는 이 자리는 자신께서 언제부터 아껴오던 자리인데 여기에다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와서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도서관을 앉히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형성안도 여러차례 보아주시면서 대학습당을 인민의 의사와 요구,민족적감정에 맞게 조선식건축물로 훌륭히 완성하도록 하시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시려는 김일성동지의 원대한 구상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