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속에 사경에 처했던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이 소생완치되여 얼마전 조국보위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이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였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세포등판개간전투를 벌리던 군인들은 뜻밖의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이들을 소생완치시킬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즉시 현지로 달려간 의료일군들은 환자들에 대한 예비진단을 하고 구급소생대책을 세우고 치료사업에 진입하였으며 생명이 가장 위급한 6명의 군인들을 평양으로 후송하였다.
당시 환자들은 머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것을 비롯하여 전혀 의식이 없었다.
유능한 교수, 박사들과 교원, 의사들로 치료집단이 무어지고 기술적, 행정적대책이 빈틈없이 세워졌다.
치료기간 병원적인 백수십차에 걸치는 협의회가 진행되고 100여차에 걸쳐 수혈 등이 있었다.
200여일에 걸치는 입원기간 환자들에게 흘러들어간 피와 고가약들, 영양제, 보약, 보양제 등은 헤아릴수 없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시제3예방원, 평양시인민보안국, 평양고려호텔, 옥류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도 군인들을 위해 육친의 정을 기울인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꽃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