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조선의 군인들이 당과 국가의 요직에 틀고앉아 종파적행위만을 일삼은 반당반혁명분자들의 범죄적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혁철은 이번에 채택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스승으로,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누구보다도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많이 받아안은 장성택이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의리와 량심마저 줴버리고 배은망덕하게 역적이 되였으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한줌도 못되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제아무리 쏠라닥거려도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신념은 절대로 흔들어놓을수 없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혁명위업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장성택과 같은 야심가, 음모가들이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저지른 범죄를 생각하면 몸서리쳐진다고 하면서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홍철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반인민적, 반혁명적죄행만을 저질러온 이런 역신일당이 말끔히 숙청되였다니 가슴이 후련하다.
장성택과 그 추종자들이 제도보위, 정책보위, 인민보위사업에 끼친 해독적후과는 실로 엄중하다.
이자들은 계급투쟁을 포기하고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마비시킬것을 노린 반혁명적범죄를 저질렀다.
사법검찰, 인민보안기관에 대한 당적지도를 거부하면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불복하는 천하무엄한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 종파분자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천만군민의 조직적의사에 도전하면서 당과 수령우에 자기를 올려세우려고 날뛰던자들의 말로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그이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헤쳐온 승리와 영광의 나날들에 우리가 새긴 진리이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최고사령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만장약하고 오직 그이만을 결사보위하는 맹수가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