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가 장엄하게 흐르는 이 땅에 위대한 혼연일체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선군혁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굳은 의지가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현대판종파이며 우리 당대렬에 우연히 끼여든 불순분자들인 장성택일당을 적발숙청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혁명의 배신자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천리방선 초소들과 전국각지의 일터와 마을마다에서는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과 생사를 같이 하며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확고히 고수해갈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어린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하늘땅 끝까지 따르렵니다.》라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매일 매시각 신문과 TV, 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해듣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충정의 마음을 따라세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그런데 앞에서는 당과 수령을 받드는척 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상이몽, 양봉음위하는 종파적행위를 일삼아온 더러운 야심가, 정치적음모가들이 우리 혁명대오에 있었다는 소식은 천만군민의 심장의 피를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해가는 인민군장병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당안에 새로 싹트는 위험천만한 분파적행동에 결정적인 타격을 안긴 우리 당의 단호한 결단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제일먼저 추켜들었던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장병들이 터치는 수령옹위의 웨침은 조국의 산발들에 메아리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전종운은 장성택일당이 감행한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며 이렇게 열변을 토하였다.
당안에 배겨있던 우연분자, 이색분자들, 감히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세하려들면서 자기 세력을 확장하고 당에 도전해나선자들을 단호히 제거한데 대한 소식에 접한 우리 부대 장병들은 지금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우리 혁명이 과연 어떤 혁명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을 단결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면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자랑찬 승리와 강성국가의 려명도 안아온 성스러운 혁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력사적시기에 딴꿈을 꾸는자들이 나타난 사실은 우리 군인들에게 총대의 사명감을 더욱 깊이 깨우쳐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옹위하고있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거부하고 그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을 철조망너머 계급적원쑤들, 바다건너의 침략자들과 함께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군관 김광철, 사관 김철준은 한줌도 못되는 종파분자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전우부대인 혁명군대의 신념은 건드릴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고 당과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자들에게는 그가 누구이든 혁명의 총대로 가차없이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대의 사명감을 안겨주는 힘찬 목소리는 이 부대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과 오성산, 원쑤들과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분계연선과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 섬초소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천리방선 초소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는 군인들의 신념의 맹세인양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 등의 노래소리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도 장성택을 제거하고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통일단결을 더욱 확고히 보장한 우리 당의 결단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증산의 열풍이 몰아치는 각지의 동력기지들과 대야금기지들, 경공업기지들을 비롯하여 공장, 기업소의 생산현장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사회주의건설장들 그 어디나 당중앙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이룩해갈 충정의 한마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철의 기지 강선땅에는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웨치며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여나섰던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으로 대진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 천리마운동선구자의 아들은 격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저 붉은 쇠물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수령님따라, 장군님따라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나가야 할 시기에 혁명의 수뇌부곁에서 이런 배신자, 타락분자들이 나왔다니 참을수 없다.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3년상도 치르지 못한 때에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에 등용시켜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지는 못할망정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의리와 량심마저 줴버리고 배신행위를 감행한 이런자들은 마땅히 쓸어버려야 한다.
저 하나의 권세와 향락만을 위해 날치는 혁명의 배신자, 우연분자들, 력사의 오물들을 모두 우리 강선으로 보내달라.
우리 조국을 강철기둥으로 억세게 받들어가는 로동계급의 손으로 종파의 무리들을 모조리 전기로에 처넣겠다.
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지지하여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수령님께 말씀올리였던 신포향영웅을 낳은 락원의 로동계급과 전후복구건설시기의 그 정신으로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대안과 룡성, 안주의 로동계급,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 건설자들의 심정도 하나같다.
그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인 장성택일당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편승한 역적무리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한줌도 못되는 종파분자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절대로 흔들릴수도 약화될수도 없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역풍이 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것이라고 불타는 맹세를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수상님!얼굴이 많이 축간것 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 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고 말씀올리였던 태성할머니의 충정의 목소리는 미곡과 신암, 삼지강협동농장 등 선군시대 본보기단위들을 비롯한 전국의 협동전야들에서도 끝없이 울리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를 압살해보겠다고 미쳐날뛰고있는데 이런 쥐새끼들이 백두의 성새를 허물겠다고 날뛰였다니 치가 떨린다, 부모들세대가 수령옹위에 바친 투철한 정신을 우리 후대들이 굳건히 이어가야 함을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쌀로써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표명하고있다.
과학과 기술로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 지식인들의 가슴가슴은 더욱 격동되여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정에서 울려나오는 신념의 목소리들…
우리 혁명투쟁사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거부하고 도전하는자들을 력사의 오물로 청산하며 더욱더 순결해지고 굳세여진 단결의 력사이다.
혁명의 길이 아무리 준엄하다 해도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의 신념은 절대로 흔들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학, 당의 대학의 전통을 끝까지 고수하며 최첨단돌파전으로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학의 명예총장으로 모신 평양건축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위한 교육사업과 학과학습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천만군민의 신념을 담은 노래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힘차게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일편단심 따르는 김정은제일수호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맹세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굽이치고있다.
온 나라에 울리는 수령결사옹위의 함성은 우리의 앞길에 천만시련이 닥쳐온대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선군조선의 장엄한 뢰성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에서 개척된 위대한 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