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독재통치를 일삼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오늘 남조선 현 《정권》은 인민들의 심판대상, 타도의 과녁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현 괴뢰집권세력이 력사적뿌리로 보나 민주주의를 짓밟고 불법비법으로 권력을 탈취한 범죄행위로 보나 그리고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고있는 현재의 추악한 행실로 보나 철저히 인민을 등진 반역패당이기때문이라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현 집권세력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이후 《유신》독재가 공공연히 부활되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괴뢰패당의 집권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남조선은 《유신》독재의 망령이 떠도는 암흑사회로 전락되고말았다.
현 괴뢰정권은 불법비법으로 권력을 강탈한 쿠데타《정권》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현 집권세력은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권력기관과 보수언론을 총발동하여 사기협잡과 민심기만으로 권력을 탈취한 정치강도들이다.
현 괴뢰정권은 민심에 역행하며 파쑈폭압에 광분하는 독재《정권》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유신》독재부활과 진보민주세력말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폭발시키며 과감한 대중적투쟁을 전개해나가고있다.
그들이 추켜든 투쟁구호는 정당하며 독재《정권》타도를 위한 각계의 투쟁이 전민항쟁으로 폭발하는것은 필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