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은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주체적건축사상에 의해 세계적인 도시, 선군문화의 중심지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드시고 만수대예술극장과 락원거리건설로 평양번영기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였다.
수령님의 동상을 기본축으로 하여 도시중심부를 잘 형성하는 문제와 로동당시대에 맞게 설계에서부터 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문제들을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낡은 륜환선거리를 통채로 들어내고 현대적인 창광거리를 세워주시였으며 대동강반의 문수벌에 옹근 하나의 도시와 맞먹는 문수거리를 일떠세우신데 이어 대학거리와 안상택거리를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평양번영기의 나날에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평양산원, 창광원, 빙상관, 청류관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생겨나고 평양지하철도가 인민의 지하궁전으로 황홀하게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주체건축의 전성기가 펼쳐졌다.
그후 광복거리, 청춘거리, 통일거리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교예극장, 5월1일경기장을 비롯한 수많은 거리들과 건축물들도 일떠서 평양은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5월《건축예술론》을 발표하시여 건축을 보다 높은 경지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주체적건축리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수도건설을 힘차게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세상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조선을 지켜보고있을 때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한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였다.
선군시대 수도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친 이 포성과 더불어 수도에는 9.9절거리, 4.25려관, 당창건기념탑 등이 일떠섰으며 새 세기 문명개화기를 펼치며 만수대거리와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건설되였다.
참으로 주체건축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래일이 비껴있는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은 건축예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