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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간판뒤에서 대결을 추구한 남조선괴뢰패당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현 지배세력이 집권초기부터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이 땅에 류례없는 대결광풍을 몰아왔다.

리명박의 《비핵, 개방, 3000》보다 더 간교한 대결정책을 《신뢰》의 간판으로 가리우고 그 뒤에서 집권 첫 한해동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해온 괴뢰패당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신뢰프로세스》로 마치도 북남관계에서 전진을 가져올듯이 광고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괴뢰역적패당은 처음부터 대결격화에로 줄달음쳤다.

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때에는 사사건건 훼방을 놓아 회담을 6차례나 공회전시켰다.

서울에서 북남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을 때에는 수석대표문제를 놓고 제동을 걸어 회담이 성사될수 없게 하였다.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길에 들어서고 북남관계가 개선되여갈 때는 그 모든 성과가 《신뢰프로세스》의 결과이며 《원칙있는 대북정책》이 누구를 견인하고있다고 자극적인 망발을 줴치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을 무기한 연기시켰다.

공화국과의 대화를 반대하는것도 모자라 북남사이의 기존합의들을 부정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신뢰》의 간판뒤에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비방중상이 도를 넘어서면서 괴뢰들의 체제대결광란이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과 주변나라들의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을 서울에 끌어다놓고 《붕괴가능성》따위의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한 반인권적범죄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한 시비중상도 그칠새 없이 계속되였다.

현 괴뢰패당의 《신뢰》정책은 이 땅에 전례없는 핵전쟁위기를 몰아왔다.

집권 첫 시기부터 전쟁도발을 위한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를 조작하고 련이어 미싸일 다량발사에 의한 《북군초토화전략》을 들고나왔다.

지난 10월 한달동안에만도 미제의 핵항공모함을 앞세우고 조선동해와 서해, 남해에서 련이어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았다. 미군과 처음으로 련합공중보급훈련을 하고 미공군과의 《맥스 썬더》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리였다.

주목되는것은 괴뢰들이 일본 《자위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전례없이 강화한것이다.

《자위대》무력이 괴뢰군과 련합하여 5월 제주도 동남쪽 해상에서 해상훈련을, 10월 조선남해에서 대규모 련합해상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한편으로 각종 미싸일과 함선들, 무인정찰기, 갱도파괴용폭탄, 공중급유기구입에 돌아치는 등 선제타격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였다.이 모든것은 괴뢰패당의 핵전쟁책동이 지난 한해동안 더욱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남조선의 집권세력이 파멸로 끝난 선임독재자들의 뒤를 잇지 않으려면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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