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에서 진행되고있는 아시아의회회의 제6차총회에서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김완수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아시아의회회의의 모든 성원국 의회들은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안정되고 평화로운 환경은 더없이 귀중하고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이것을 청산하는데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도가 있다.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끝장내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나라의 통일과 평화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앞길에 의연히 엄중한 도전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특히 아시아나라들과의 협조를 우선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