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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브라질,나이제리아에서 행사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칠레, 브라질, 나이제리아에서 회고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주체사상탑》 등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에두아르도 아르떼스는 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아씰리누 리베이루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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