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을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들의 《혜택》을 바라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타협의 길로 나아가는 경우 자주권을 빼앗기고 나중에는 스스로 죽음의 길을 걸을것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라크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는 한때 미국에 강경하게 맞섰지만 페르샤만전쟁이 개시되자 미국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과 위세에 공포를 느끼고 뒤걸음치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페르샤만전쟁이후 이라크가 완전히 총을 놓고 항복할것을 요구하면서 10년이상 계속적인 공습과 가혹한 제재를 들이댔다.
미국의 힘과 압력에 눌리운 이라크는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라크지도부는 미국이 강요하는대로 나라의 중요시설들을 포함한 군사대상물들을 강제사찰에 내맡기였다.나중에는 대통령궁전에 대한 사찰까지 허용하였다.
이라크는 이렇게 함으로써 미제의 군사적침공을 모면하고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였다.이라크가 양보하면 할수록 미국은 이라크에 더 큰 양보를 요구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군사적압력을 들이대군 하였다.
결국 미국은 2003년 다년간의 제재와 공습으로 약해질대로 약해진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손쉽게 싸담정권을 뒤집어엎었다.
리비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자주와 진보를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는 적들과 당당히 맞서 강경하게 싸우는 나라와 민족의 편에 있다.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