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민주교육과 전교조지키기 전국행동》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진보적인 교원단체를 말살하려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당국이 진보적교원단체인 전교조를 없애려고 갖은 탄압을 다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인간의 기본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교원이 학생들에게 민주에 대해 가르칠수 없다고 하면서 전교조가 로조단체로서의 권리를 완전히 누릴수 있도록 부당한 탄압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진보적교원단체를 없애버리려는 조치를 완전히 철회하고 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2만 1,865명의 교원, 학부모들의 이름으로 교원로조에 대한 탄압, 력사교과서외곡책동 등을 규탄하는 전면적인 투쟁에 나선다는것을 선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