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여나가고있는 행정에서 최근 당내에 배겨있던 우연분자, 이색분자들이 적발폭로되였다.
12월 8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세하려들면서 자기 세력을 확장하고 당에 도전해나선 장성택일당을 단호히 숙청함으로써 위험천만한 종파적행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하였다.
현대판종파분자들이 적발숙청된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종파는 분렬이며 혁명의 원쑤이다. 우리 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대오의 단결을 좀먹는 종파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으며 통일단결의 력사속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찬란한 래일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한줌도 안되는 정치적야심가, 종파분자들이 기생할 틈은 없다.
전화의 나날과 전후 종파분자들이 악랄하게 책동할 때에도 어버이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것이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였으며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만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시련의 폭풍우를 웃으며 헤쳐온 조선인민이다.
지난 세기의 년대들에 쥐새끼처럼 쏠라닥거리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고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높이 들자 붉은기》의 맹세 드높이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왔다.
혁명의 1세, 2세들의 뒤를 이어 오늘날 3세, 4세들이 일심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오고있다.
백두산위인들께서 마련하신 빛나는 전통을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최상의 재부로, 억만대의 피줄기로 새겨안으신 위대한 계승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반대하여나선 어리석은 종파분자들이 숙청된 오늘 조선의 일심단결은 더욱 순결해지고 천만배로 공고해졌다.
수령의 두리에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조선의 혼연일체는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