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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 집체실무강습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집체실무강습이 10일부터 1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건설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의 정당성, 생활력을 깊이 체득시키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나라의 도시건설전망과 목표, 단계별 건설계획, 세계건축발전추세와 최신설계기술, 선진적인 건설공법 등 건축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높여주는 록화강의들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작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내각총리 박봉주는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을 구현하여 건설에서 새로운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요구와 방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본요구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대상들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더 많이 건설하며 모든 건축물을 세계적수준을 릉가할수 있게 건설하는것이다.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속도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더 높이, 더 빨리 달려나가는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국가설계지도국 국장 김석준은 국토 및 도시건설총계획작성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과 그를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은 설계부문 일군들과 건축가들은 건축물들에 민족의 자존심이 비끼고 조국의 기상이 어린다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를 설계해도 세계적인것을 창조함으로써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수도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인식은 시공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 총장 배동일은 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건재공장들의 현존생산공정을 완비하고 그 능력을 높여 일반건재에 대한 수요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질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건설감독상 권성호는 일군들이 건설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고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실천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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