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시여 천만군민에게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천리마운동의 불길,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12월에 주체건축의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거창한 속도로 전진하여온 조국건설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리마속도, 장엄한 진군속도로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으며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전후 어려운 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대진군에 떨쳐나섰다.
당과 수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든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우리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내달리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방대하고 어려운 대형용광로와 해탄로건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1년도 못되는 기간에 끝내고 김철의 강철전사들은 19만t이상은 절대로 낼수 없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였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빈터우에서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로 첫 뜨락또르, 자동차, 《붉은기》호 전기기관차가 나오고 굴착기, 대형양수기,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 등 각종 기계설비들이 쏟아져나왔다.
단 14분만에 한세대 살림집을 조립하는 평양속도가 창조되여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발전속도를 표현하는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1년 남짓한 기간에 큰 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우고 주요간선들의 철도전기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 비날론속도, 철도전기화속도가 창조되였다.
천리마대고조의 진군속에서 주체46(1957)년부터 주체49(1960)년까지의 기간에만도 공업총생산액이 해마다 평균 36.6%라는 기적적인 속도로 장성되였다.
우리 인민은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줴치던 원쑤들에게 철추를 안기며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의 대비약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이 낳은 천리마속도창조투쟁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속도전의 대진군으로 이어졌다.
6개년계획이 공업총생산액적으로 1년 4개월 앞당겨 수행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한층 다져지고 나라의 경제적위력이 더욱 강화되였다.
조국청사에 건설의 해로 빛나는 1974년에 평양속도, 70일전투속도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련이어 창조되였다.
이해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대형용광로와 대형련속식소결로, 대형전로를 비롯하여 성진제강련합기업소 3강철직장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제2강철직장(당시)건설이 완공되고 새 광산, 탄광들이 개발, 개건확장되는 등 주체공업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속도전이 벌어진 1970년대에 100t급자동차와 300hp불도젤, 10㎥굴착기, 2만t급선박, 3,000hp고속엔진 등을 생산한 우리 인민은 80년대속도창조투쟁으로 조국의 면모를 또다시 일신시켰다.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삼지연대기념비가 솟아오르고 웅장화려한 창광거리와 문수거리,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산원, 창광원과 빙상관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 평양번영기가 창조되였다.
1만t프레스와 6,000㎥대형산소분리기가 만들어져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이 과시되였다.
20리 날바다를 막아 갑문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투쟁정신이 낳은 서해갑문건설속도는 당의 부름앞에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혁명군대의 드센 공격속도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1990년대에도 새로운 시대속도창조로 사회주의대건설력사에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기였다.
청년전위들의 90년대금골속도창조운동과 우리 식 사회주의총진군속도창조운동은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직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안변청년발전소, 녕원발전소 등 수많은 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대규모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였다.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생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되고 조국의 푸른 하늘로 인공지구위성이 날아올랐으며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화살표를 따라 최대속도로 내닫는 대격전장,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선군조선의 위대한 진군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였다.
2009년 9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건설속도를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명명해주시고 끊임없이 베풀어주신 백두령장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10년을 3년으로 앞당기는 수력발전소건설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새로운 대진군속도창조의 불길속에 남흥과 흥남의 가스화공사와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대계도간석지, 단천항건설이 완공되고 기간공업부문의 수많은 중요생산기지들과 경공업기지들이 선진기술에 기초하여 훌륭히 개건되였다.
또한 평양에 만수대거리와 창전거리, 릉라인민유원지 등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도처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시설들이 건설되였다.
당의 지시라면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불굴의 정신력이 맥박치는 공격속도에 의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졌다.
세계일류급스키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창조된 《마식령속도》는 백두산천출위인의 담대한 배짱과 통이 큰 작전,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이며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정신이 낳은 군민대단결의 총공격속도이다.
새로운 시대속도, 《마식령속도》창조의 불바람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구강병원, 은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제2, 제3의 《마식령속도》, 세포등판속도를 창조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자는 구호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맥박쳐 김철속도와 성강속도, 강선속도창조의 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는 일당백공격속도, 전후 천리마의 정신과 1970년대 속도전의 사상을 계승발전시킨 21세기의 새로운 대비약속도를 창조한 천만군민의 투쟁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충천해지고있다.
일심단결의 기상을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장엄한 진군속도를 창조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사회주의문명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