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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빛나게 장식한 4.25체육단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도 4.25체육단은 수많은 메달들을 획득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치고 관록있는 체육인집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런던올림픽금메달수상자인 김은국선수는 세계력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들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강자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윤원철선수는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와 세계군대남자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고전형 55kg급경기들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와 동아시아경기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들에서 련이어 금메달을 획득한 김혁봉,김정도 이곳 체육단이 배출한 선수들이다.

마라손,체조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금옥선수는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을 발휘하여 제일 먼저 결승선에 들어섰다.

제6차 국제체조련맹 기계체조도전컵경기대회 남자조마운동경기에 출전한 리세광선수는 난도높은 동작들을 재치있게 수행함으로써 까타르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 국제체조련맹에서는 나무랄데 없고 흠잡을데 없는 리세광선수의 모범동작을 《리세광동작》으로 명명하였다.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와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우승한 조선팀에는 이 체육단선수들이 여러명이나 망라되여있다.

이들은 경기마다에서 핵심적역할을 함으로써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4.25체육단 선수들은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와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경기들에서도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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