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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의지는 인민의 의지이다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온 나라에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우리 당과 혁명대오에서 현대판종파무리를 단호히 숙청한데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해나섰다.

그것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과 혁명대오의 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였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다.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서 최종목적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두고있으며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쳐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투쟁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령도중심에 기초한 당의 통일단결을 자기들의 운명과 결부시키며 결사옹위해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위대한 수령님께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절절히 말씀올리던 전화의 당원들에 이어 전후 천리마시대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시비하는자들을 펄펄 끓는 전기로속에 처넣겠다고 웨치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숙청하고 당안에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 앞장섰다.

1950년대에 이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부르며 반종파투쟁을 수령옹위전으로 전환시킨 1960년대의 당원들, 인민군장병들도 그러했다.

수령의 유일사상, 유일적령도계승에 당과 혁명의 밝은 전도가 있음을 철리로 새겨안았기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1970년대를 전당과 온 사회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지도체제를 철저히 확립한 년대로 빛나게 수놓을수 있었다.

그 투철한 혁명정신은 준엄한 난관이 중첩되였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를 안아오고 오늘에로 줄기차게 이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은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들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눈부신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천만시련이 겹쌓이고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령도하시는 한 우리 당과 혁명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가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더욱더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장성택과 그 일당은 감히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해나섬으로써 인민을 배반하고 혁명에 도전해나섰던것이다.

인간의 초보적인 의리와 량심마저 줴버린 이자들은 력대 반당반혁명분자들처럼 앞에서는 당과 수령을 받드는척하고 돌아앉아서는 딴꿈을 꾸면서 당의 위업, 인민의 위업을 좀먹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인민의 요구, 혁명의 요구에 대한 불응이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이기에 우리 당은 이 인간쓰레기들에게 결정적타격을 안긴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당과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자는 그가 누구든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극악한 조국반역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요구이다.

한줌도 못되는자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려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낸 백두의 성새, 일심의 성새는 끄떡없다.

현대판오물들을 들추어냄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순결도는 비상히 높아지고 그 위력은 백배해졌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더욱 활력있게 전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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