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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독재《정권》에 대한 분노가 폭발된 투쟁의 한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온 남녘땅은 《유신》독재부활에 환장이 되여 정의와 민주에 도전해나선 박근혜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불법과 부정으로 권력을 강탈하고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을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반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남조선각계의 투쟁이 전지역에서 전개되였다.

《정보원이 만든 대통령은 인정할수 없다》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의 불법행위로 권력을 차지한 박근혜와 그 일당의 정치깡패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항거에 부딪쳤다.

6월초 괴뢰정보원이 지난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여 파쑈독재《정권》유지에 유리한 여론조작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나자 온 남녘땅이 분노로 들끓었다.

진보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2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반《정부》초불투쟁에 나섰다.

6월 28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비롯한 남조선의 10여개 도시에서 정보원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8월 10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각계층 인민들 10만여명의 참가하에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권력을 비법적으로 강탈한 괴뢰보수패당을 단죄하는 초불투쟁이 11월 23일현재 무려 21차에 이르렀다.

참가자들은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은 리승만의 3.15부정선거를 비롯한 모든 부정선거들을 합친것보다 더 심각한 정치쿠데타라고 규탄하였다.

《정보원이 만든 대통령은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불의한 권력은 기필코 망한다, 박근혜《정권》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괴뢰패당이 물대포와 최루탄까지 쏘아대며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고 악질보수단체들의 방해책동이 계속되였지만 각계층 군중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괴뢰집권자의 사퇴를 주장하며 초불투쟁을 계속 이어갔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 등은 《정보원정치개입사건은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사태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초불정국이 진보와 보수사이의 격렬한 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심상치 않게 번져지는 대규모초불민심이 현 보수정권을 불안하게 만들고있다.》고 평하였다.

보수집권세력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발표운동이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제주 등 남조선 전지역으로 급속히 파급되였다.

로동자, 농민, 학생, 대학교수, 의사, 언론인, 종교인, 예술인 지어 전직 경찰관들까지 이 운동에 참가하여 현 《정권》의 용납 못할 정치깡패행위를 단죄하였다.

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은 용서할수 없는 범죄이다, 이를 모면하기 위한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는 또 하나의 위법행위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날이 감에 따라 정보원에 이어 국방부, 보훈처 등의 선거개입행위가 드러나고 관권부정선거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 속에 남조선의 종교계도 투쟁에 떨쳐나섰다.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를 비롯한 종단에 소속된 종교인들이 부정선거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현 보수《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적인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시국미사, 기도회, 초불투쟁을 이어나갔다.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40여차에 걸쳐 5만여명이 참가한 종교계의 투쟁은 괴뢰패당을 전률케 하였다.

11월 22일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의 시국미사를 계기로 종교계의 투쟁이 확대되는데 당황망조한 괴뢰보수패당은 단체를 《종북》으로 몰아 탄압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광주지역 5대종단 대표들은 집권세력의 종교탄압행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동학민족통일회, 천도교청년회를 비롯한 단체들로 구성된 《대선불법개입과 민생파탄을 규탄하는 천도교공동대책위원회》는 특검을 통해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고 주모자를 처벌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원불교,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조계종소속 종교인들도 현 집권자가 국민에게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권세력의 권력강탈행위를 규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진보련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성원들이 단행한 《정보원 장례식》과 거리행진, 청년대학생들의 대규모집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의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현장들에서도 힘차게 울려나왔다.

민주파괴, 민생파탄의 주범-박근혜독재에 맞서 싸우자

박근혜패당의 《유신》파쑈통치부활을 반대하는 투쟁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세차게 전개되였다.

독단과 전횡으로 민생과 관련한 핵심공약들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근로대중의 생존의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으며 력사외곡과 파쑈폭압으로 《유신》통치를 전면부활시킨 역적패당을 단죄하며 각계층 인민들이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섰다.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집회와 시위, 파업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의 5.1절집회, 공공운수로조, 공무원로조, 전교조, 교수로조, 대학로조, 언론로조의 로동기본권보장, 민영화저지를 위한 집회, 현대자동차로조파업과 《국민년금바로세우기국민행동》을 비롯한 21개 련대기구의 투쟁, 전국농민회총련맹, 환경농업단체련합회를 비롯한 농민단체들의 쌀시장개방책동반대집회는 대표적실례이다.

투쟁현장들에서는 《선언하라 권리를, 웨쳐라 평등세상을!》, 《재벌특혜정책실현을 저지시키기 위해 투쟁하자!》, 《로동자가 주인이 된 민주의 새 세상을 위해 투쟁하자!》, 《선거공약을 파기하고 민중을 기만하는 현 정부 반대한다!》, 《파멸을 불러올 쌀시장개방 중지하고 옳바른 농업정책 실시하라!》, 《민주파괴, 민생파탄의 주범-박근혜독재에 맞서 싸우자!》 등의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삶의 권리를 위한 각계의 투쟁은 로조를 사수하고 로동운동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투쟁과 결부되여 힘차게 전개되였다.

괴뢰패당이 전교조의 합법적인 지위를 박탈하고 단체와 성원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데 격분한 전교조는 초불집회와 단식롱성, 선전활동 등을 벌리며 악랄한 단체말살책동을 배격하였다.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로동운동전체에 대한 탄압이라고 하면서 민주로총, 화물련대, 공공운수로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 법학연구회를 비롯한 단체들도 련대투쟁을 벌리며 로조의 합법적활동을 폭압으로 억누르며 로동운동을 말살하려는 파쑈적망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유신》파쑈독재부활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각계의 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괴뢰통치기반을 뒤흔들어놓았다.

남조선의 력사연구회, 력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력사학연구소의 학자들과 민주당 대학생위원회와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성원들은 리승만, 박정희를 비롯한 독재자들을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을 외곡, 축소한 신보수계렬의 학자들의 력사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 국사편찬위원회의 반역행위를 단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경기인천련합, 경기진보련대, 대전 《민중의 힘》, 참여련대는 6.15공동선언리행, 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는 단체들의 사무실들과 핵심성원들의 살림집을 강제수색하는 한편 무고한 통일운동가들과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을 《보안법》위반, 《종북》으로 몰아 체포, 구속하는 마녀사냥식탄압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진보련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보안법》페지국민련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괴뢰패당의 《자주민보》페간책동에 대처하여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진보적인 언론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렸다.

참으로 남녘땅에서의 올해는 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자유롭고 참다운 삶을 누려가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의 분출로 하여 괴뢰보수패당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든 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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