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광풍속에서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지켜주신 절세의 위인, 탁월한 선군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론설은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잊을수 없는 모진 시련의 시기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기에 우리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시련과 역경속에서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패의 선군정치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을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시며 판문점과 오성산을 비롯한 최전방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주시고 호전광들의 대결광기를 단호히 꺾어버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를 앞두고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따라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신것은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민족사적업적으로 된다.
선군정치의 믿음직한 보호속에 자주통일시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