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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일편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새 노래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 창작된 가요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노래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짙게 어려있다.

가요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2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자리잡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품은 순간도 떨어져선 살수 없는 어버이의 위대한 품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길 유일한 삶의 요람임을 박력있는 시어들로 강조하고있다.

오직 그이께서만이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행복을 꽃피워주실수 있으며 그이만을 따라야 나라가 강해지고 번영할수 있다는것, 원수님과 생사를 같이하며 그이의 령도를 끝까지 받들고 충실할 천만군민의 맹세가 구절구절마다에 어려있다.

가요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는 추호도 변심을 모르는 혁명무력의 총대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수할 붉은 칼이라는것을 의지적으로 힘있게 구가하고있다.

노래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에게 준엄하고도 단호한 철추를 내린 조선로동당의 결단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마음후련해하고 혁명대오가 또 한번 순결해졌다는 흥분으로 가슴들먹이고있는 시기에 창작된것으로 하여 더욱더 군민이 애창하는 노래로 되고있다.

가요들은 앞으로도 일터와 가정은 물론 온 나라에 조선인민의 영원히 변치않을 맹세의 주제가로 울려퍼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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